토지랩 토지·건축 가이드 · 왜 교통량인가
07 · 왜 교통량인가

공장이 갈 수 있는 자리부터 땅값이 움직입니다

이 서비스가 왜 교통량을 보는지, 그리고 화물 통행량과 토지 실거래가가 실제로 같이 움직인 자리가 있는지를 자료로 적었습니다.

  1. 공장에 운송비는 매달 나가는 고정비입니다 원자재를 받고 제품을 내보내는 일이 매일 있습니다. 그래서 자리를 고를 때 첫 조건이 됩니다.
  2. 그래서 공장은 IC 근처에 모입니다 국토연구원 조사에서 국가산업단지의 58.6%, 지방산업단지의 61.6% 가 IC 10km 안에 있었습니다.
  3. 모이면 쓸 수 있는 땅이 줄어듭니다 공장·창고가 들어올 수 있는 용도지역은 정해져 있습니다. 화물차가 늘어난 자리에서 그 땅의 실거래가도 함께 오른 곳이 많았습니다.

가까울수록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. IC 바로 옆은 소음과 진출입 제약 때문에 오히려 값이 낮고, 2~4km 쯤에서 정점을 찍는다는 연구가 있습니다. 거리만으로는 알 수 없어서 얼마나 다니는지를 함께 봅니다.

같이 움직인 자리들

화성시 발안화물 통행량 연 +2.2% · 실거래가 연 +5.4%
통행량 141실거래가 28020082025
평택시 북평택화물 통행량 연 +7.8% · 실거래가 연 +4.3%
통행량 502실거래가 29720092025
남양주시 화도화물 통행량 연 +3.7% · 실거래가 연 +5.6%
통행량 248실거래가 33420092025
숫자로 보기
자리기간화물 통행량토지 실거래가
화성시 발안2008 → 2025100 → 141100 → 280
평택시 북평택2009 → 2025100 → 502100 → 297
남양주시 화도2009 → 2025100 → 248100 → 334

같은 기준(관측 12년 이상 · 화물 일평균 1,500대 이상)을 만족한 영업소 53곳 중 18곳은 화물차가 늘어도 실거래가가 따라오지 않았습니다. 그래서 자리마다 따로 봅니다.

두 계열은 첫 공통 연도를 100 으로 맞춘 지수입니다. 같이 움직였다는 뜻이고, 교통량이 값을 올렸다는 증명은 아닙니다.

한 자리씩 직접 보시려면 지도에서 영업소를 누르면 됩니다.